제목 : 꼭 한번읽어보세요 자원오행의 중요성
안녕하십니까.. 예당입니다...
드디어 찌는듯한 무더위가 물러가려나 봅니다...
하늘에서 비가 오시네요...

오늘은 정말 자주 문의를 받는 문제를 한번 논해볼까 합니다.
(이는 작명가 스스로의 모순에 대한 논의로 볼수도 있습니다.)


Q>선생님 자원오행이 중요한가요?
A>그럼요... ;) 아주 중요합니다.

Q>선생님 사주와 잘 맞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데...
A>그렇습니다. 사주와 잘 맞지 않는다면 국어사전에서 단어를 찾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자 위에 질문이 서로 상이하지요? 하지만 결국 같은 질문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좋은 이름을 지으세요 ;)

많은 아니 거의 모든 작명가들은 사주와 잘 부합하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럼 사주와 잘 부합한다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름만으로 본인의 운을 100% 개운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이름은 사주(역학)부분에서도 2~30%정도의 작용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든 사람들의 사주가 좋을까요? 불행하게도 그렇지가 못합니다.
인구중 약 20%의 사람들은 타고난 사주가 아주 좋으며, 약 20%의 경우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약 50~60% 사람들은 약간의 사주 보완이 필요한 경우이지요..

자 그럼 사주와 잘 부합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과 그 기운을
보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쉽게 예를 들자면.. A라는 인물이 火의 기운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 火의 기운을 보충해줌으로 해서 전체적인 오행의 기운을 균형되도록 맞추어 주는
것이지요(이는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일 예입니다. 더 복잡한 경우들도 많지요...)

그럼 위에 火는 어떻게 채워줘야 할까요? 이는 바로 이름의 자원오행에서 채워주게 됩니다.
성씨를 제외한 이름 두자에서 부족한 오행을 채워주어 비로서 사주의 균형을 맞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많은 작명가들이 자원오행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주를 잘 맞게끔 해야 한다는 명제와도 상충하는 모순된 논리 이지요....

그 분들께서는 어떻게 사주와 잘 맞추시는지 저도 무척 궁금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

또한 간혹은 성씨와는 별개로 이름자만의 자원오행을 조화롭게 하기도 합니다.
즉, 성씨의 자원오행은 제외한 채 이름두자의 상생만을 고려하는 것이지요...
이런 행태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름은 그 성씨와 더불어 하나가 되어 그 작용력을 발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씨의 오행을 제외하고 이름자만의 오행을 고려한다면 절반의 완성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지 모두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런 차이점들이 생기는 것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그만큼 이름을 짓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김동길이라고 이름을 짓고 싶은데 한자의 자원오행을 고려하다 보니
자원오행의 상극(凶)으로 인하여 위 이름으로 선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원오행만 없다면 얼마나 쉬운 작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렇기 때문에 일전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름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새벽녘에
좋은 공기를 맡으며 번쩍 탄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과학적 통계 그리고 정확한 분석력이 받침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그만큼 시간도 충분히 필요한 것이겠지요...

몇몇 작명선생님들께서 1일 10여명 이상의 신생아 작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내에 그 많은 이름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놀라울 뿐이지요 ;)

모쪼록 정확한 원리와 내용을 여러분들도 꼭 알고 계셔야 하겠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분들께서 좋은 이름과 함께 꼭 개운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예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