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획수가 옥편이랑 다르다? 누가 맞을까?
안녕하세요 예당입니다.
오늘은 짧은 글 하나 올리려 또 이렇게 컴맹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보통 명리, 사주 등 역학분야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의아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부분이기에 간단히 설명을 올려드리빈다.

작명과 관련해 많은 질문을 받는 것중 하나가 바로 획수에 대한 궁금증들입니다.

질문 : 옥편에는 분명히 7획인데 왜 이름풀이에서는 8획으로 되어있습니까? 혹시 당신 잘못 작명
한거 아닙니까?? (목소리나 표정은 다분히 좀 흥분 내지는 화가난 상태... )

그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명학의 획수 계산법과 옥편의 획수 계산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옥편의 경우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획수만을 계산을 하게 됩니다.
즉, 淸자의 경우 옥편에는 11획으로 나오지요?

하지만 성명학에서는 淸자를 12획으로 판단을 합니다.
이는 위 한자의 구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淸 = 水 + 靑 의 구성으로 보는 것이지요...
해서 물수변을 3획이 아닌 4획으로 판단을 합니다. 이를 원획수라 부릅니다.
풀초(艸) 부수를 갖고 있는 한자등도 마찬가지로 원획수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한 것이 자원오행입니다. 한자의 자원오행은 그 부수(대체로 부수에 뜻이 있다고 봄)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예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