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이름만 있으면 성공하고 행복한가?
안녕하세요 예당입니다.

최근 법원의 개명에 대한 승인비율이 높아지면서 개명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많아진듯 합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꾼다라는 것이 우리가 옷을 갈아 입는것처럼 간단치는 않겠지요..
온 만물과 세상을 향해 "나 = 홍길동" 이라고 자의든 타의든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심할 경우 기존의 이름이 없어짐과 동시에 내가 없어지는 듯한 알듯 모를듯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게 마련입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이처럼 어려운 개명을 생각하고 바라고 있는 것일까요?
두가지면이 있는듯 합니다.

첫째는 그간의 힘들었던 삶의 무게겠지요...
이름을 바꿈으로 해서 무언가 전환의 계기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발음에 따른 늬앙스의 불만일것입니다.
이름은 그 시대마다 흐름과 취향이 뭍어납니다. 2000년대에 돌쇠라고 이름을 지으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두번째의 경우는 어쩌면 부득이한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봅니다.
즉, 주변 동료들의 놀림감이나 저속한 발음인 경우 향후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자신감의 상실이라든가 타인의 눈치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을테니까요..

그럼 문제는 첫번째 경우인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어느시대든지 미래학(명리,사주 등등 통틀어)은 발전해 왔습니다.
이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간에게 미래라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알고 싶고 궁금해 하는...
당연한 이치인듯 합니다.

통상 사주라하면 통계의 학문이라고도 합니다.
즉, 과학적(수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름때문에 실패했고 불행하다고 생각할까요?
아마도 성명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사주와 성명학은 서로 각각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상호 보완하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우리의 관점을 미래학이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성명학이란 사주에 포함이 된다고
보시는 것이 가장 가까운 답이 아닐까 합니다.

즉, 이름이라는 것... 좋은 이름을 찾으려 하는것 이 모든 일련의 작업들은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함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사주라는 것은 탄생과 동시에 결정지어지므로 사주가 이름을 보완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이름은 사주(미래)의 어느만큼의 영향력을 차지할까요?
이는 관련 학자들 사이에 통상 20~30% 수준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70%정도는 자신의 사주에서 영향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기시겠죠? "아니 그럼 개명이든 좋은이름이든 필요없겠네요?" 라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70%의 사주가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사주가 좋지 못한 경우는 반드시 좋은 이름자를 선명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주가 좋지 못하다라는 것은 凶하다는 의미보다는 어떠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하여
기운이 약하고, 운이 약하다 라는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결국 개명이든 신생아 작명이든 자신의 사주를 잘 파악하고 그 부족함을 이름으로
채운다는 관점에서 이름에 대한 개념을 접근하시면 이해가 좀 더 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개명을 결정하셨다면 그 결정을 마음속 깊이 믿으시고 확신을 갖고 진행을 하세요...
그 어찌 쉬운 결정이었겠습니까? 어려운 결정을 하신 만큼 좋은 이름자를 선명해야 하는것은
분명한것이고요...